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럭스(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아이템, 룬 == '''룬''' || [include(틀:핵심 룬-마법, 핵심1=0, 핵심2=100, 핵심3=0, 일일=0, 일이=100, 일삼=0, 이일=70, 이이=10, 이삼=20, 삼일=70, 삼이=0, 삼삼=30 )] ||<^|2> [include(틀:보조 룬-정밀, 일일=0, 일이=0, 일삼=100, 이일=0, 이이=0, 이삼=0, 삼일=70, 삼이=30, 삼삼=0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능력치, 1=적, 2=적, 3=마저)] || * '''마법''' 핵심 룬은 E스킬의 둔화 효과가 상향을 먹은 이후로는 유성 적중률이 대폭 상승해서[* 과거에는 E 스킬의 범위에서 벗어나면 둔화 효과가 바로 사라졌기 때문에 걸어나가면 유성을 피했지만 현재는 1초 슬로우가 남게 변경되어 이동 관련 스킬 없이는 어지간하면 맞춘다.] 신비로운 유성의 채용률이 압도적이다.[* 콩콩이의 경우 견제기와 보호막을 모두 가지고 있어 유틸적인 면으로 쓰일 수 있겠지만 유성보다 낮은 딜이 문제고, 난입은 3타 적중이 어려울 뿐더러 딜적인 메리트가 없다.] 하위 룬은 메이지 국룰세팅인 '마나순환 팔찌'[* 참고로 럭스는 적이 E의 범위 안에 조금이라도 걸쳐서 둔화가 한번이라도 적용되면 마순팔 스택이 쌓인다.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았어도 된다.], '깨달음', '주문 작열' 이 가장 많이 쓰인다. 가끔 '깨달음' 대신 '절대 집중'을, '주문 작열' 대신 '폭풍의 결집'을 들 수 있다. * '''정밀''' 미드로 설 때 주로 드는 보조 룬.[* 핵심 룬들은 모두 럭스와 시너지가 없는 것들 투성이라 정밀을 핵심 룬으로 들지 않는다.] 변경된 침착 룬이 마나순환 팔찌와 더불어 라인전 단계에서 마나를 확실히 보조해주며, 최후의 일격이 궁극기 최후의 섬광과 궁합이 좋아 같이 채용된다. 맞라이너가 탱커이거나 전사일 경우 체력차 극복도 수요가 있다. * '''영감''' 서폿으로 설 때 보조 룬으로 채용된다. 주로 채용되는 건 비스킷 배달 또는 완벽한 타이밍 - 우주적 통찰력. 서폿일 때 채용되는 이유는 미드 럭스와 달리 서폿 럭스는 2:2구도라 유지력이 매우 중요한데, 오히려 스킬은 더 자주 사용해야해서 유지력이 많이 부족해 사실상 비스킷이 강제되기 때문이다.[* 케럭 조합으로 2렙 킬각을 보는 게 아닌 경우에는 보통 비스킷이 있어야 킬각이 잡힌다. 게다가 케럭으로 2렙에 킬을 깔끔하게 딴다고 해도 비스킷이 있어야 귀환 안하고 2:1 이득을 굴릴 수 있다.] 그나마 채용해볼 만한 다른 룬은 메이지 특유의 코어템 의존도를 완화해주는 외상 정도밖에 없다. 미해분, 마공점,시왜물은 언급할 가치도 없으며, 마법의 신발은 뚜벅이인 럭스에게 12분 동안 장화를 구매하지 못하게 하는 패널티는 갱 회피와 호응이 모두 어려워져서 비추천. * '''지배''' 왠만하면 핵심 룬으로 쓰이지 않고 거의 보조 룬으로 채용된다.[* 감전의 경우 활용 난이도가 높고, 포식자는 추노할 일이 적어서 계륵이고, 칼날비는 당연히 논외다. 그나마 어둠의 수확이 들만한데, 이때 지배의 3번째 룬은 사냥의 증표를 들면 된다.] CC기가 있어 쉽게 터뜨릴 수 있는 비열한 한방과 궁극기 쿨타임을 극한으로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궁극의 사냥꾼으로 고정된다. 사냥꾼 룬들 중 보물 사냥꾼은 중첩 당 골드 수급에 도움이 되고 끈질긴 사냥꾼은 중첩 당 추가 이동 속도를 제공함으로, 보물 사냥꾼, 끈질긴 사냥꾼, 궁극의 사냥꾼 이 중에서 상황에 맞게 선택해도 나쁘지 않다. * '''결의''' 미드 럭스 한정으로 역시 핵심 룬으로 쓰이지 않고 거의 보조 룬으로 채용되는데[* 이전에는 여진을 들어서 생존력을 보강하는 경우도 있었고 서폿에서는 수호자를 들었지만 서포터 문단에서 후술했듯 결국 사장되었다.], 수비적으로 라인전을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초중반 라인전을 어떻게 풀어나가는 플레이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암살자들이 많다면 보조 룬으로 고려해볼 만하다. 보통 뼈 방패와 과잉성장을 든다. ----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추천 아이템3, 시작1=도란의 반지, 시작2=주문도둑의 검, 시작3=, 추천1=루덴의 폭풍, 추천2=부서진 여왕의 왕관, 추천3=리안드리의 고뇌, 추천4=그림자불꽃, 추천5=존야의 모래시계, 추천6=라바돈의 죽음모자, 추천7=공허의 지팡이, 추천8=우주의 추진력, 추천9=마법사의 신발, 상황1=모렐로노미콘, 상황2=밴시의 장막, 상황3=메자이의 영혼약탈자)] ---- '''시작 아이템''' * 도란의 반지 미드 럭스의 시작 아이템. * 주문도둑의 검 서포터 시작 아이템. ---- '''신화급 아이템''' * '''루덴의 폭풍''' (공통) 마나와 스킬 가속, 주문력에 마법 관통력까지 붙어 있어서 가장 선택 비율이 높은 아이템이다. 대개 루덴이 나오면 근거리 미니언이 루덴의 지속 효과로 잡기 쉬워지기 때문에[* Q로 근거리 미니언을 적중시키면서 루덴을 발동시킨 다음 속박 때문에 E의 범위 안에 미니언이 모두 들어왔을 때 폭발시키면 라인 클리어가 수월하다.] 이 때부터 럭스의 라인 클리어 속도가 매우 증가하게 된다. 거기에 럭스가 무난하게 잘커서 누커 역할을 맡을 땐 큰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도 덤. 반대로 망했을 경우 이 아이템의 딜링 능력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어 이도 저도 안되는 아이템이 될 위험성이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잘 선택해야 한다. 특히 CS를 먹지 않는 서폿의 경우 액티브 효과가 라인 관리에 방해될 수 있다는 점은 유의. * 리안드리의 고뇌 (미드) 상대가 체력이 높을 경우 가는 아이템이다. 럭스는 낮은 탱커 대응력이라는 단점이 있는 반면, 스킬은 범위가 넓기 때문에 리안드리를 쉽게 걸어줄 수 있고 한타 또는 대치가 오래갈수록 누적되는 딜링은 탱커조차 무시못할 정도다. 적 탱커들 많을 때 도트 피해와 체력 비례 피해의 효과로 탱커 대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신화급 지속 효과인 스킬 가속도 지속딜이 약한 단점도 보완해준다. 또한 파밍에 있어서는 루덴보다 훨씬 좋다. * 부서진 여왕의 왕관 (공통) 물리면 바로 죽어버리는 럭스를 잠시나마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수비적인 신화템. 대신 주문력이 낮고 추가 피해 옵션이 없어서 대미지 기댓값이 루덴이나 리안드리에 비해서 많이 부족하고 보호 효과 재사용 대기시간 중에는 이도 저도 아니게 된다는 것이 단점. 아군에 메인 딜러가 충분할 때 구매해주면 죽이기는 힘든데 살려두기도 힘든, 적을 골치아프게 하는 럭스가 탄생한다. 덕분에 미드 라인 보다는 서포터 라인의 효율이 좀 더 좋은 편. 다만 서폿 럭스도 마찬가지로 루덴을 사서 폭딜을 넣어야 하는 경우가 있기에 상황을 고려해서 올리자. * 만년서리 (서포터) 의외로 서포터일 경우에는 다른 아군들을 위기 상황에서 구출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고려해볼만한 아이템이다. 액티브 사거리가 챔피언 자체의 평균적인 교전 거리보다 짧아 픽률은 낮지만, 루덴과 달리 라인 관리에 방해되지도 않고, 럭스를 노리고 돌진해오는 적을 상대하기 위해 인파이팅을 하게 될 때가 꽤 많기도 하고, 가격도 많이 부담스럽진 않으며, 서포터의 CC기가 하나 더 생긴다는 점에서 나쁘진 않다. 상황을 잘 보고 상대팀에 딜러 척살에 뛰어난 적들이 많다 싶을 때에는 올려도 좋다. ---- '''핵심 아이템''' * '''그림자불꽃''' 높은 주문력과 고정 마관 제공으로 상대 물몸 딜러에게 극딜을 퍼부어야할 때 전적으로 좋은 선택이다. 보호막 견제는 덤. * 지평선의 초점 CC기 또는 장거리에서 스킬 적중 시 표식을 새겨 6초간 피해량 증가와 대상 챔피언의 위치를 공유하는 견제에 어울리는 아이템. 광휘의 특이점(E)의 폭발 데미지를 맞추지 못해도 영역에 스쳐 잠시 둔화가 걸리기만 해도 표식이 새겨지기 때문에 발동 자체는 쉽다. 적당한 스킬 가속과 체력은 덤. 딜 기댓값은 거의 무조건 그림자불꽃이 더 뛰어나지만 적의 위치를 6초 동안 드러내는 점은 팀원에게도 공유되고 그림자불꽃에는 없는 스킬 가속이 있고 조합식이 좋아 상황에 따라 경쟁하는 아이템이다. * 존야의 모래시계 럭스가 사거리가 길어서 잘 안물리지만 한 번 물리면 금방 지워지는 유리몸 챔피언이니만큼, 포커싱이 많이 쏠리거나 암살에 특화된 챔피언을 상대한다면 존야는 언제나 현명한 선택이다. 하지만 딜적인 요소는 주문력, 스킬 가속 밖에 없으므로 빨라도 3코어 또는 그 이후로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영감 룬의 완벽한 타이밍으로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 '''공격 아이템''' * 망각의 구 - 모렐로노미콘 치유 감소 효과를 망각의 구 단계부터 얻을 수 있으니 라인전에서 치감이 필요한 상대를 상대한다면 구매하도록 하자. 마법 관통력은 덤. 상대가 회복력이 강한 챔피언이면 1코어 망각의 구를 바로 올려주자. * 망각의 구 - 화학공학 부패기(서포터)[* 솔로 라인을 가는 럭스의 경우 제공되는 주문력이 너무 낮아 아예 고려되지 않는다.] 13.1b 패치 이후로 아군에게 치감 효과를 부여하는 능력이 삭제되고 주문력과 스킬 가속도 낮아졌지만 여전히 가격 자체는 저렴하며 완성되면 스킬을 맞출 필요없이 럭스의 평타만으로도 치감 효과를 묻힐 수 있다. 바텀 라인전 상대가 기동성이 뛰어나 럭스의 스킬샷 자체를 카운터치면서도 회복 능력이 뛰어난 상황이라면 딜을 포기하더라도 고려할만하다.[* 특히 베인, 칼리스타처럼 럭스의 스킬샷 자체를 언제든지 회피할 수 있으면서도 치고 들어오는 챔피언이라면 마법 피해는 커녕 혼자서 스킬을 맞출 수 있는 상황이 거의 없으므로 화학공학 부패기가 가성비면으론 더 낫다. 다만 이러한 상대를 라인전에서 만나는 게 아니라면, 그리고 성장을 못하여 조금의 스킬 가속이라도 절실한 게 아닌 이상 무조건 모렐로가 더 좋다.] * 제국의 명령(서포터) CC기가 2개나 존재하는 럭스와 원거리 딜러에게 추가딜을 끼얹어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가격도 저렴하고 체력, 마나 재생, 쿨감, 주문력까지 고루 갖추고 있어 스탯 무엇 하나 버릴게 없다. 특이하게도 E 스킬을 터뜨리지 않고 범위 내에 진입만 해도 둔화를 건 것으로 판정되기 때문에 E 범위 내에 진입만 해도 표식과 추가피해가 들어간다. 본래 신화급 아이템이었는 지라 다른 신화급 아이템에 비해 나사 빠진 성능으로 잘 구매하지 않았지만 전설급으로 격하되면서 충분히 고려할 수 있게 되었다. * 라바돈의 죽음모자(미드) 주문력을 왕창 올려주는 AP 누커들의 필수품. 라바돈 전후로 데미지가 눈에 띄게 달라지니[* 라바돈 이후 럭스의 부족한 라인 클리어 능력이 완전히 개선될 정도.] 중반까지는 올리는 게 좋다. 서폿의 경우 특유의 비싼 가격 때문에 잘 안 올린다. * 공허의 지팡이 그림자불꽃이 낮은 마법 저항력 수치를 가진 물몸 딜러들을 척살하는 아이템이라면 공허의 지팡이는 마법 저항력을 퍼센트로 무시하여 높은 마법 저항력을 가지는 탱커 및 전사들을 카운터치는 아이템이다. 패시브 때문에 깡뎀 비율이 높은 럭스의 특성상 마관의 유무에 따라 딜량이 차원이 다르게 달라지기 때문에, 상대가 마법 저항력 아이템을 갖춘다 싶으면 바로 질러주는 것이 좋다. * 메자이의 영혼약탈자 도박용 템으로 취급되는 메자이지만, 럭스는 스킬의 긴 사거리와 W의 광역 실드 때문에 어시스트를 안전하게 올리기 쉽다. 일단 인장 스택을 쌓아 둔 상태에서 잘 안 죽는다 싶으면 올려볼 만하다. * 우주의 추진력 높은 스킬 가속이 필요할 때 고려할 만한 아이템이다. 아이템 효과를 발동시켜 증가하는 이동 속도로 포지셔닝에 도움을 준다. ---- '''방어 아이템''' * 밴시의 장막 마법 저항력과 주문력을 동시에 제공하며, CC기에 취약한 럭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적에 AP가 많거나 존야로 대응하기 어려운 스킬을 보유한 챔피언이 있는 경우에 존야 대신 선택해볼만 하다. ---- '''신발''' * '''마법사의 신발''' 마법관통력을 올려줘서 모든 AP 누커 및 포킹 챔피언에게 최고의 궁합을 보여주는 신발 아이템이다. 럭스의 포킹과 누킹을 엄청나게 강화해준다.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마법관통력을 많이 제공하는 루덴과 그림자불꽃을 올릴 계획인 경우 추가 마관에 크게 연연할 필요는 없으며, 마법사의 신발은 후반으로 갈수록 효율이 떨어지는 반면에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는 가격 대비 높은 스킬 가속과 소환사 주문 가속 덕택에 장기적인 효율을 보여준다. * 헤르메스의 발걸음 상대가 에어본 판정의 CC기나 제압을 제외한 CC기에 의존하는 챔피언일 때 고려한다. * 판금 장화 상대가 AD챔피언들이 많거나 적팀 원딜이 잘 컸다면 고려할 만한다. 미드 이렐리아나 녹턴, 제드, 탈론, 트리스타나처럼 뒤가 없는 AD 폭딜러에게 특효약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